출판사 ‘북스 레브쿠헨’은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작은 요리교실 ‘구르메 레브쿠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요리연구가 나카가와 히데코는 이곳에서 16년째 요리를 하고, 나누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맛있는 이야기를 이제 북스 레브쿠헨의 이름으로 책으로 나누고자 합니다.
레브쿠헨(Lebkuchen)은 독일어로 진저브레드를 뜻합니다. 히데코에게 세상에 이처럼 다양한 맛과 향 이 존재할 수 있음을 알려준 순간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마음을 담은 히데코의 요리처럼, 사람과 음식, 여행 콘텐츠로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아름답고 쓸모 있는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나카가와 히데코의 일본요리》를 시작으로 작은 출판사 북스 레브쿠헨도 첫발을 내딛습니다. 재미있는 책을 만들고, 진지하지만 즐거운 시리즈도 이루어 나갈 것이니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BOOKS LEBKUCHEN 북스 레브쿠헨
출판사 ‘북스 레브쿠헨’은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작은 요리교실 ‘구르메 레브쿠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요리연구가 나카가와 히데코는 이곳에서 16년째 요리를 하고, 나누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맛있는 이야기를 이제 북스 레브쿠헨의 이름으로 책으로 나누고자 합니다.
레브쿠헨(Lebkuchen)은 독일어로 진저브레드를 뜻합니다. 히데코에게 세상에 이처럼 다양한 맛과 향 이 존재할 수 있음을 알려준 순간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마음을 담은 히데코의 요리처럼, 사람과 음식, 여행 콘텐츠로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아름답고 쓸모 있는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나카가와 히데코의 일본요리》를 시작으로 작은 출판사 북스레브쿠헨도 첫발을 내딛습니다. 재미있는 책을 만들고, 진지하지만 즐거운 시리즈도 이루어 나갈 것이니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