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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공지
2023년 7월 18일
지금 나는 남편과 미국에서 여행 중이다.
위스키 애주가인 남편을 따라 버번위스키의 성지 켄터키 주의 수도인 루이빌까지 왔다.
루이빌에서 차를 타고 1시간 정도 가면 버번의 증류소들이 모여있다. 위스키 숍들을 구경하다가 추억의 위스키를 발견했다.
공지
2023년 7월 2일
15년이나 이웃인데 한번도 제대로 대화해본적인 없는 뒤집 화가B.
매년 이때쯤 늘 좀 짜증나는 화가집 마당의 나무들. 올해는 우리 집 옥상에 넘어와서 떨어진 나뭇잎 탓에 배수구가 막혀버렸다.
내가 밤에 옥상에서 몰래 화가B의 나무 가지를 자르려고 했으나 여자 힘으로는 도저히 안돼 남편을 통해 마당 가지치기를 하라고 부탁했다. 그랬더니 어제 갑자기 화가B의 친구라며 어떤
공지
2023년 1월 3일
남편 PJ와 제자 3명과 함께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파워 J인 남편과 P같은 J인 나와 파워 P3명이 함께한 여행이었다. 1대4였지만 1이 이겼다.
아 힘들다!
공지
2022년 12월 15일
요즘 나의 망언록에 관심이 많다.
어젯밤에는 근처 사는 제자와 집에서 한 잔하고 늦은 시간 귀가하는 그녀에게 내가 이렇게 말 했다고 한다.
“00씨, 이 시간에 여자 혼자 걸어가면 강간 당할 수 있어요. 조심해요.”
공지
2022년 10월 5일
요즘 나는 엄마, 아내, 요리선생에서 한 개의 타이틀을 더 얻었다. 펜션 청소하는 아줌마.
그 이유는 차마 말 할 수 없다.
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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